고객센터

현지에서 통하는 영어 말하기, 119잉글리쉬에서 시작하세요.

백신의 역사
Name   :   관리자    (작성일 : 21-06-10 11:15:28 / Hit : 268)

いまや、ニュースで「ワクチン」という言葉を聞かない日はないですよね。そのワクチンの起源について問う入試問題がありました。

요즘 세상엔 뉴스에서 '백신'이란 말을 듣지 않는 날은 없지요.그 백신의 기원에 대해서 묻는 입시문제가 있었습니다.

問題に挑戦!

 
問題に挑戦!
問題
天然痘のワクチンを開発した人物を、次の中から1つ選び、番号で答えなさい。

1 シーボルト
2 ジェンナー
3 モース
4 クラーク

(桐光学園中学校 2021年)


문제
천연두 백신을 개발 한 인물을 다음 항목중에서 하나를 골라 번호를 답하시오.
1.시볼트
2.제너
3.모스
4.클락

(토코학원중학교 2021년)
正解は「2 ジェンナー」です。
イギリスのエドワード・ジェンナーという医師が、18世紀の末に開発した天然痘のワクチンは、人類史上初のワクチンでもありました。その歴史をひもときます。

정답은 '2 제너' 입니다.
영국의 에드워드 제너라는 의사가 18세기 말에 개발한 천연두 백신은 인류역사상 첫 백신이기도 했습니다. 그 역사를 읽어봅시다.

人類史上初のワクチン誕生

인류역상 첫 백신 탄생  
人類史上初のワクチン誕生
WHO西太平洋地域事務局で感染症対策に取り組んでいる、医師の高島義裕さんに話を聞きました。
who서태평양지역사무국에서 감염증대책에 힘쓰고있는 의사 타카시마씨에게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高島さん
「ときには1000万以上の人間が苦しんだ病気を、徹底的になくすことができたのは、ワクチンによるものです」
타카시마씨
'때는 1000만이상의 인구가 고통스러워 한 병을 철저하게 없애는것이 가능했던것은 백신에 의한것입니다'
天然痘は致死率の高い感染症で、紀元前から人々に恐れられていたと言われています。日本でも、何十年かに一度で大流行が起き、多くの命が奪われました。
천연두는 급사율이 높은 감염증으로 전세기부터 사람들이 두려워한 존재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몇십년에 한 번씩 대유행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빼앗겼습니다.
18世紀の末、ジェンナーは画期的な発見をします。当時、乳牛の間で、牛の天然痘・牛痘が流行していました。牛痘に感染した乳搾りの人は、天然痘にはかからないことに目をつけたのです。
18세기 말 제너는 획기적은 발견을 합니다. 당시 우유에서 소의 천연두,우두가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우두에 감염된 착유사는, 천연두에는 걸리지 않을것으로  주목했던겁니다.
高島さん
「牛の天然痘(牛痘)にかかった人から『うみ』を取り出し、健康な人につける。人工的に牛痘にかかったあと、人間の天然痘ウイルスを感染させてみると、発症や重症化しないということを見つけた。『牛の天然痘、牛痘を人間にどんどん接種していけば、天然痘にはかからない』」

타카시마씨
'소의 천연두(우두)에 걸린 사람부터 '고름'을 짜내 건강한 사람에게 붙여봅니다. 인공적인 우두에 걸리게 한 뒤, 사람의 천연두 바이러스를 감염 시켜보니, 발병 또는 중병화 하지 않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소의 천연두, 우두를 사람에게 점점 접종해 나가면 천연두엔 걸리지 않습니다'
ウイルスそのものを利用して感染症を予防する。これが、人類初のワクチンとなりました。
바이러스 그 자체를 이용해서 감염증을 예방한다. 이것이 인류첫 백신이 되었습니다.
その後、天然痘ワクチンの接種は世界中で行われました。日本国内での感染事例は、1956年(昭和31年)以降、確認されていません。1980年、世界保健総会で「天然痘の世界根絶」が宣言されました。
그 뒤, 천연두 백신 접종은 세계적으로 행해졌습니다. 일본 국내 에서의 감염사는 
1956년 (메이지 31년)이래, 확인 되어 있지 않습니다. 1980년, 세계보건회총에서 '천연두의 세계근절'이 선언되었습니다.

病との闘い方で、ワクチンの誕生によって何が変化し、どれくらい画期的だったのでしょうか。
병과의 투쟁방법에서 백신의 탄생으로 의해 뭔가 변화하여, 얼마나 획기적이었을까요
高島さん
「1つの病気を、1つの国から、大陸から、あるいは天然痘のように世界中からなくすということが可能になったということ。ある程度、接種率が上がってくると、その中で病気が広がらなくなる。これを『集団免疫』という。ワクチンができたことによって、予防医学というものが非常に進んだというのは真実だと思います」

타카시마씨
'하나의 병을 하나의 국가에서, 대륙에서, 혹은 천연두처럼 세계중에서 없애버리는것이 가능하게 된 것, 어느정도 접종률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그 안에서 병이 퍼질 수 없게 됩니다. 이것을 '집단면역'이라는 백신이 생겨난것에 의해 예방의학이라는것이 꽤나 진행됐다는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世界をけん引した日本のワクチン一斉接種

세계를 이끌었던 일본의 백신 일제접종 
 
世界をけん引した日本のワクチン一斉接種
ワクチンを使った闘いのなかで、「ポリオ」は、日本が1960年代に世界に先駆けて対策を講じた感染症です。
백신을 쓴 투쟁 속에서 '폴리오'는 일본이 1960년대에 세계를 앞질러 대책을 강의 한 감염증 입니다. 
高島さん
「口から入れる経口生ワクチンをソビエトから緊急輸入して1000万を超える子どもたちにワクチンをした。一斉接種で日本でポリオの流行を止めた」
타카시마상
'입으로 먹을 수 있는 경구 생 백신을 소련으로 부터 긴급 수입 해서 1000만인이 넘은 아이들에게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일제히 접종에서 일본 폴리오의 유행을 멈췄습니다'
日本の一斉接種のやり方を生かして、1988年、WHOが世界からポリオを根絶する取り組みを始めます。
일본의 일제접종의 방법을 살려, 1988년 WHO가 세계에서 부터 폴리오를 근절하는 방법에 몰두하기 시작합니다.
そこで重要になったのが、「コールドチェーン」。ワクチンの温度を低く保ったまま接種拠点に届けるための輸送網づくりだったと、高島さんは話します。
거기서 중요하게 된것이 '저온 유통'. 백신의 온도를 낮게 보존한 채 접종거점에 옮기기 위해 우송망을 만들었다고 타카시마씨는 얘기합니다.
高島さん
「場合によっては、ワクチンを持ってジャングルに入っていったり、スラムに入っていったり、山の中に入っていったりする。そういう歴史があるので、いま、コロナワクチンを一斉に途上国で現場まで持っていかないといけないときに、これまで作ってきたコールドチェーンが効いているわけです」
타카시마씨
'상황에 따라, 백신을 가지고 정글에 들어가 있거나, 빈민가에 들어가있거나, 산 안에 들어가 있곤 합니다. 그런 역사가 있으므로 지금 코로나 백신도 일제히 도상국 장소 까지 꼭 가져가지 않으면 안되는 때에, 지금까지 만들어온 '저온 유통'이 효과가 잘 듣고있습니다.'

現在のワクチン接種状況

현재의 백신접종 상황 

現在のワクチン接種状況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世界が立ち向かっている現在。ワクチン接種について、高島さんはどうみているのでしょうか。
신형 코로나바이러스로 세계가 마주해야하는 현재. 백신 접종에 대하여 타카시마씨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高島さん
「本来、ワクチンを使った感染症対策というのは、1年、2年で軌道に乗るわけではない中、2020年12月から使われ始めたというのは、驚異的だと思います。接種率が全人口の60%、70%いっているような国から、まだ1%、2%という国もあるので、早急に接種率を上げて、ウイルスの伝ぱしにくいような状況を、とにかくどこにでも作るのが我々の仕事です」
타카시마씨
'원래,백신을 사용한 감염증 대책이라는 것은 1년, 2년으로 계획이 진행 되는것이 아닌 도중 2020년 12월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는 것은 믿기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접종률이 전인구의 60%, 70%로 가고있는 듯한 나라부터 1%, 2%라는 나라도 있으므로 빠르게 접종률을 올려서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어려울 정도의 상황을 어디든지 만들어두는게 저희들의 일 입니다'
今後、世界各地でコロナウイルスのワクチンの接種を進めていくうえで、考えておくべきこと、大事なことはどんなことでしょうか。
지금 이후, 세계 각 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는데, 생각해둘 것, 소중한 것은 어떤 것 일까요?
高島さん
「ワクチンを打つときに、副反応が出るのは避けられない。100%安全なワクチンはない。ワクチンの意義、病気の恐ろしさを話して、死ななくていい人たち、苦しまなくていい人たちを苦しませない、死なせないことが、しないといけない仕事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
타카시마씨
'백신을 맞을 때, 부작용이 오는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100%안전한 백신은 아닙니다. 백신의 의의, 병의 두려움을 이야기해서, 죽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 고통받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을 고통받게 하지 않고, 죽지않게 하는 것이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되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高島さんは、ワクチンは「公共財」だ、とも話していました。いざ、感染症が流行したときに、市民に素早くワクチンを行きわたらせるための設備や体制は、道路や信号機のように、社会を安全に動かすために整え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という意味です。ワクチンには、個人の健康だけでなく、社会全体の安全を守る役割もあるんですね。
타카시마씨는 백신은 '공유재'다, 라고도 이야기 하였습니다. 혹시, 감염증이 유행했을 때 시민에게 한 시라도 빠르게 백신을 널리 퍼지하게 하기 위한 시설이나 체제는 도로나 신호기 처럼 사회를 안전하게 움직이기 위해 마련 해 두지 않으면 안되는것, 이라는 의미입니다. 백신에는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사회전체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도 있네요.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    |    이용약관

전화와외국어

대표자 : 변상훈 / 정보관리자 : 변상훈 / 상담전화 : 02-6952-9444 / 상담시간 : 09:00~18:00(점심12:00~13:00)

주소 : 충북 청주시 사직대로 41번길 25 2층  / 사업자등록번호 : 614-92-0035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9-충북청주-1487호  /  이메일 : winwinedu@nate.com

copyright(c) 2010 일일구잉글리쉬. All rights reserved.